가사 번안

I'll come 가사 번안 | 신세기GPX 사이버포뮬러 TV판 OP

startnote 2026. 7. 5. 13:48

곡명 : I'll come — 인쇄면 표기입니다. 「アイル・カム」이 병기됩니다
작품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新世紀GPXサイバーフォーミュラ) TV판 OP
작사 : 아소 케이코(麻生圭子)
작곡 : 나카자키 히데야(中崎英也)
편곡 : 야시로 츠네히코(矢代恒彦) · G・Grip — 인쇄면의 순서와 표기입니다
노래 : G・Grip — 여성 4인조입니다 (→[자료])
발매 : 1991.3.25 싱글 『Winners』(폴리스타 · PSDZ-1101 · 8센티 CD) 2번 트랙.
   표제곡은 같은 작품의 ED 「Winners」이고 이 곡은 커플링입니다 (→[자료])
원문 가사 : 싱글 부클릿의 인쇄면을 기저로 삼았습니다. 가사 자료 넷을 대조하고 자리마다
      청음을 대었습니다 (→[자료])
번안 가사 : 부르기 위해 만든 가사입니다. 뜻 단(직역)과 갈리는 자리는 모두 [번안 판정]에
      적었습니다(주요 자리만 세고 동의 범위의 낱말 치환은 묶어 적었습니다).
      유튜브의 첫 판에서 원문에 없는 말을 덜어낸 판입니다

※ 팬 번역·번안. 가사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각 구절은 원문 / 발음 / 뜻 / 번안 순으로 실었습니다. 뜻 단은 원문의 뜻과 문법을 앞세운 번역이고,
   번안 단은 부르기 위한 가사입니다. 둘이 갈리는 자리가 번안이 한 일입니다 (→[번안 판정]).
※ 발음란은 실제 가창을 따랐습니다. 撥音(ん)은 뒤 자음에 따라 ㅁ·ㄴ·ㅇ 받침으로 적고,
   促音(っ)은 외래어 표기법과 같이 ㅅ받침으로 적었습니다. 장음은 붙임표로 표시했습니다.
※ 번안 단의 붙임표(-)는 늘여 부르는 자리입니다. 발음란의 붙임표는 장음이라 하는 일이 다릅니다.
※ 원문란의 표기는 인쇄면의 것입니다. 다만 행은 읽기 좋게 묶었고, 묶은 자리는 전각 공백으로
   이었습니다 — 인쇄면의 나눔과 다릅니다 (→[자료]).
※ 주해는 문법으로 확인되는 것은 그대로 적고, 그 위에 세운 읽기는 「~로 읽힌다」·「겹쳐 보인다」로
   거리를 표시했습니다. 닫지 못한 것은 [미결]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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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急いで行くから もう心配しないで   [1]
이소이데 유쿠카라 모- 심파이 시나이데
서둘러 갈 테니 이제 걱정하지 마
서둘러서 갈- 테니 이젠 걱정하지 말아줘

あなたを助けに
아나타오 타스케니
너를 구하러
널 구하러 갈- 거야

愛しているよ
아이시테이루요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

不思議な胸騒ぎ
후시기나 무나사와기
가슴의 묘한 술렁임
가슴의 묘한 술렁거림

あなたからのSOS
아나타카라노 SOS
너에게서 온 SOS
너에게서 오는 SOS

昨夜からずっと感じてる
유-베카라 즛토 칸지테루
어젯밤부터 계속 느끼고 있어
어젯밤부터 계속 느끼고 있어

突然の嵐で 行く手を塞がれてる
토츠젠노 아라시데 유쿠테오 후사가레테루
갑작스러운 폭풍에 갈 길이 막혀 있는
갑작스러운 폭풍으로 앞길이- 가로막혀 있어

ヴィジュアルが浮かんだ
비쥬아루가 우칸다
장면이 떠올랐어
그 장면이 떠올랐어

愛とか奇跡とか バカにしちゃダメ
아이토카 키세키토카 바카니 시챠 다메
사랑이나 기적이나 우습게 보면 안 돼
사랑이나 기적이-나 우습게 보면 안 돼

どんなに時が 新しい波 連れてきても
돈나니 토키가 아타라시- 나미 츠레테키테모
아무리 시간이 새로운 물결을 데려와도
아무리 시간이 새-로운 파-도를 몰-고 와-도


[후렴 1]

今すぐ行くから そこから動かずに
이마스구 유쿠카라 소코카라 우고카즈니
지금 바로 갈 테니 거기서 움직이지 말고
지금 바로 갈- 테니 거기서 움직이지 말고

その夢 守って ずっと
소노 유메 마못테 즛토
그 꿈을 지켜, 계속
그 꿈-을 지켜줘, 계-속

あなたならできる
아나타나라 데키루
너라면 할 수 있어
너-라면 할 수 있어

急いで行くから もう心配しないで
이소이데 유쿠카라 모- 심파이 시나이데
서둘러 갈 테니 이제 걱정하지 마
서둘러서 갈- 테니 이젠 걱정하지 말아줘

あなたを助けに
아나타오 타스케니
너를 구하러
널 구하러 갈- 거야

愛しているよ
아이시테이루요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



[2절]

近くにいなくても
치카쿠니 이나쿠테모
가까이에 없어도
가까이엔 있지 않아도

パートナーはいつでも
파-토나-와 이츠데모
파트너는 언제나
파트너는 어떤 순간에도

心でつながるよ   [4]
코코로데 츠나가루요
마음으로 이어져 있어
마음으로 이어져 있어

どこにもないようで どこにでもある
도코니모 나이요-데 도코니데모 아루
어디에도 없는 듯한데 어디에나 있는
어디에도 없는 듯해도 어디에나- 있는

チャンスの鍵は トラブルのあとカタチになる   [2]
챤스노 카기와 토라부루노 아토 카타치니 나루
기회의 열쇠는 트러블 뒤에 모습을 갖춰
기회의 열쇠는 트러블 뒤-에 모-습을 갖추지


[후렴 2]

今すぐ行くから 景色を切り替えて
이마스구 유쿠카라 케시키오 키리카에테
지금 바로 갈 테니 풍경을 바꿔
지금 바로 갈- 테니 눈앞의 풍경을 바꿔봐

道なら1ツじゃないの
미치나라 히토츠쟈 나이노
길은 하나가 아니지
길이라면 하나만은 아닌걸

まだ間に合うから
마다 마니아우카라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아직 늦지 않았으니

急いで行くから 両手で抱きしめて
이소이데 유쿠카라 료-테데 다키시메테
서둘러 갈 테니 두 팔로 끌어안아 줘
서둘러서 갈- 테니 두- 팔로 끌어안아줘

明日で返して 愛しているよ   [3]
아시타데 카에시테 아이시테이루요
내일로 보답해 줘, 사랑해
내일로- 보답해줘, 사랑하고 있-어


[마지막 후렴]


今すぐ行くから 景色を切り替えて
이마스구 유쿠카라 케시키오 키리카에테
지금 바로 갈 테니 풍경을 바꿔
지금 바로 갈- 테니 눈앞의 풍경을 바꿔봐

道なら1ツじゃないの
미치나라 히토츠쟈 나이노
길은 하나가 아니지
길이라면 하나만은 아닌걸

急いで行くから 両手で抱きしめて
이소이데 유쿠카라 료-테데 다키시메테
서둘러 갈 테니 두 팔로 끌어안아 줘
서둘러서 갈- 테니 두- 팔로 끌어안아줘

明日で返して
아시타데 카에시테
내일로 보답해 줘
내일로- 보답해줘

今すぐ行くから そこから動かずに
이마스구 유쿠카라 소코카라 우고카즈니
지금 바로 갈 테니 거기서 움직이지 말고
지금 바로 갈- 테니 거기서 움직이지 말고

その夢 守って ずっと
소노 유메 마못테 즛토
그 꿈을 지켜, 계속
그 꿈-을 지켜줘, 계-속

急いで行くから もう心配しないで
이소이데 유쿠카라 모- 심파이 시나이데
서둘러 갈 테니 이제 걱정하지 마
서둘러서 갈- 테니 이젠 걱정하지 말아줘

あなたを助けに
아나타오 타스케니
너를 구하러
널 구하러 갈- 거야

愛しているよ
아이시테이루요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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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1] I'll come — 구하러 간다면서 하는 말은 「네가 할 수 있다」이다

제목이 곡 전체의 동작이다. 「急いで行くから」·「今すぐ行くから」가 후렴마다 돌아오고, 그 뒤에 「あなたを助けに」가 붙는다. 이 곡은 SOS를 받고 달려가는 노래다. 폭풍에 길이 막힌 장면이 떠올랐고, 서둘러 간다고 하고, 사랑한다고 한다. 거기까지는 구조하러 가는 노래다.

그런데 정작 후렴에서 하는 말은 다르다. 거기서 움직이지 말라고 하고, 그 꿈을 지키라고 하고, 너라면 할 수 있다고 한다. 뒤 후렴에서는 풍경을 바꾸라고 하고 길이 하나가 아니라고 한다.

가서 대신 해 주겠다는 말이 아니다. 버티고 있으라는 말이고, 다른 길을 찾으라는 말이다. 구하러 가는 쪽은 화자이고 그 대상은 상대다. 다만 이 노래는 상대를 기다리기만 하는 쪽으로 두지 않는다 — 꿈을 지키고 풍경을 바꾸는 일은 상대에게 맡긴다.

도착이 없는 것도 그 줄기에 선다. 구하러 가는 동작은 끝까지 도착 이전에 놓여 있다 — 「行くから」이지 「行った」가 아니다. 마지막 부탁도 마찬가지다(→[3]).


[2] トラブル — 시련으로 닫지 않은 이유

「チャンスの鍵は トラブルのあとカタチになる」의 「トラブル」은 외래어다. 원문은 試練·苦難 같은 일본어를 쓸 수 있는 자리에서 그것을 쓰지 않았다.

「トラブル」은 일본어에서 문제·말썽·고장을 두루 이르는 흔한 외래어다. 다만 이 곡이 레이싱 작품의 노래이므로 엔진 트러블·머신 트러블처럼 기계와 경기의 결함을 이르는 쪽이 겹쳐 읽힌다. 그렇게 읽으면 이 구절은 인생 일반의 교훈이 아니라 트랙 위의 말이 된다 — 머신에 고장이 나고, 그것을 지난 뒤에야 기회의 열쇠가 모습을 갖춘다. 가사만으로 그 뜻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온도도 갈린다. 試練은 무겁고 「トラブル」은 가볍다. 밝게 질주하는 응원가에는 뒤엣것이 붙는다.

다만 작사가가 그 무게까지 재고 골랐는지는 대지 못한다. 낱말이 레이싱 세계의 말과 자연스럽게 겹친다는 데까지가 관찰이다.


[3] 「明日で」가 무슨 말인가

원문은 「明日に」가 아니라 「明日で」다. 시점을 가리키는 「に」였다면 내일 돌려주라는 말이 되는데, 「で」는 수단이나 방법을 가리킬 수 있다. 그러면 내일이라는 것으로 돌려주라는 말이 된다.

문법만으로는 뒤엣것을 확정하지 못한다. 「で」는 시간의 구획이나 한계도 가리키고, 그 용법이 「終わる」류에만 붙는 것도 아니다(「三時で帰る」·「今日で辞める」). 「返す」가 왔다는 이유로 시간 쪽을 배제할 수는 없다.

문맥이 기울인다. 바로 앞 행이 「両手で抱きしめて」이고 이 행이 「明日で返して」다. 「Nで+Vて」가 두 줄 잇달아 선다. 문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배열이 평행이다(→[번역 판정] 3). 그러므로 뒤엣것의 「明日」도 앞엣것의 「両手」와 같은 자리에 놓인다 — 무엇으로 하느냐다. 이 글은 그래서 수단으로 읽었다.

그러면 남는 물음은 그 「내일」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앞에서 거기서 움직이지 말라고 하고 그 꿈을 지키라고 했으므로 버텨서 내일을 맞는 것으로 읽히지만, 다시 만나는 내일로도 지금처럼 지내는 내일로도 읽힌다. 원문은 「明日」 한 낱말만 두고 내용을 채우지 않는다(→[미결]).

그리고 「返す」는 「戻す」처럼 상태나 시간을 되돌리는 동사가 아니라, 받은 것을 돌려주거나 되갚는 쪽이다. 그러니 시간을 되감으라는 읽기는 취하지 않았다. 이 글은 지금 향해 가는 마음을 「내일」이라는 것으로 되돌려 달라는 쪽으로 읽었다. 한국어를 고른 자리는 [번역 판정] 19·20다.


[4] 누가 누구에게 하는 말인가

한 목소리로 들리고, 청음상 여성 보컬이다. G・Grip이 여성 4인조라는 것은 자료로 확인된다(→[자료]). 그래서 이 가창에서는 여성 화자로 들리지만, 가사의 문법이 화자의 성별을 정하지는 않는다.

작품을 아는 사람은 작중 인물을 겹쳐 읽게 된다. 「파트너」와 「그 꿈을 지켜」가 레이싱 작품과 맞물리기 때문이다. 다만 작사가가 그렇게 썼는지는 대지 못한다. 애니메이션 주제가가 작품의 인물 관계를 그대로 노래하는 것은 아니다.

이 곡에는 「あなた」만 나오고 「君」이 없다. 부르는 말이 하나뿐이고 상대가 바뀐다는 표지도 없으므로, 한 상대에게 하는 말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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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판정]


■ 곡 전체에 걸리는 것

  1. 한국어에서 외래어형으로 통용되는 말은 음차하고, 그렇지 않은 영어 내용어는 뜻으로 푼다. 「파트너」·「트러블」이 그런 표기다. 「SOS」는 한국어도 로마자로 적으므로 그대로 두었다.
     ※ 「トラブル」은 「시련」으로 풀지 않았다. 그 낱말이 이 작품에서 무엇인지는 주해 [2]에 적었다.
  2. 소리와 표기는 원문란과 발음란이 진다. 그러므로 뜻 단은 뜻만 옮긴다.
  3. 이 곡에서는 행 끝에 놓인 「て/ないで/ずに」 계열을, 뒤에 받을 서술어가 있으면 연결로, 없으면 요청으로 받았다. 「動かずに」는 「守って」가 받으므로 「움직이지 말고」다. 「しないで」·「抱きしめて」·「守って」·「切り替えて」는 뒤가 새 문장이라 이을 데가 없으므로 「걱정하지 마」·「끌어안아 줘」·「지켜」·「바꿔」로 닫았다. 「抱きしめて」 뒤에는 「返して」가 오지만 그것도 て형 요청이라 앞을 받는 서술어가 아니다 — 「Aして、Bして」는 요청 둘을 잇달아 놓는 꼴이다. 첫 후렴의 같은 자리 「急いで行くから もう心配しないで」가 요청으로 닫히는 것과도 맞는다. 원문이 같은 꼴을 두 가지로 쓰는 것을 한국어도 두 가지로 받은 것이지, 자리마다 다르게 고른 것이 아니다.
  4. 원문·발음 단의 전각 공백에는 두 종류가 있다. 인쇄면의 것(「その夢 守って ずっと」·「新しい波 連れてきても」)과, 이 글이 두 행을 묶으며 넣은 것이다. 앞엣것은 그대로 두었다. 뜻 단은 한국어 문장으로 이어 적고, 끊어 읽는 자리만 쉼표로 받았다 — 공백 하나가 쉼표 하나로 옮는 것은 아니다.

     ※ 「守って ずっと」의 둘째 공백은 뜻 단에서 쉼표로 받았다. 원문이 「ずっと」를 뒤로 뺐고, 어순을 그대로 두면 「지켜 계속」이 한 덩어리로 붙어 읽히므로 쉼표가 그 후치를 표시한다.


■ 자리별

  5. 「不思議な胸騒ぎ」를 「가슴의 묘한 술렁임」으로 받았다. 「胸騒ぎ」는 걱정이나 불안으로 가슴이 뛰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라 일본어에서 이미 불안 쪽으로 닫혀 있다. 한국어에는 그 불안과 가슴의 움직임을 한 낱말로 지닌 말이 없다 — 「불안」은 느낌만 남고 「술렁임」은 움직임만 남는다. 「不思議な」가 이 느낌을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것으로 세우고, 뒤의 「あなたからのSOS」와 「昨夜からずっと」가 그 정체를 밝히므로 움직임 쪽을 두었다.
     값 — 「胸騒ぎ」 하나가 지던 불안이 한국어에서는 뒤 두 줄에 기댄다. 「술렁임」만 보면 설렘으로도 읽힌다.
  6. 「行く手を塞がれてる」를 「갈 길이 막혀 있는」으로 받았다. 「行く手」의 「手」는 여기서 손이 아니라 앞쪽·진행 방향을 가리킨다. 「塞がれてる」는 수동에 「ている」가 붙은 결과 상태라 「막혀 있는」이 그 꼴을 받는다. 「가로막힌」은 「가로」가 원문 「塞ぐ」에 없다.
     ※ 수동문이지만 생략된 주어가 누구인지는 형태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行く手」가 누구의 앞길인지도 표면에 없다. 한국어도 「갈 길」의 주체를 넣지 않아 그 빈자리를 남겼다.
     값 — 「を」에 수동이 붙은 꼴은 누군가가 그 일을 당한다는 결을 지니는데, 「막혀 있는」은 길의 상태만 남는다.
  7. 「助けに」를 「구하러」로 옮겼다. 「돕다」로도 열려 있으나 앞뒤가 모두 위급이다 — SOS가 오고, 폭풍에 길이 막히고, 서둘러 가고, 거기서 움직이지 말라고 한다. 일상적인 조력이 아니라 위기에서 건져 내는 쪽이다.
  8. 「助けに」 뒤에 「行く」가 생략되어 있다. 앞줄이 「急いで行くから」이므로 그것이 받쳐 준다. 한국어에도 채우지 않았다 — 「갈게」를 넣으면 한 묶음에 같은 동사가 두 번 서서, 원문이 생략으로 피한 되풀이가 살아난다.
  9. 「愛しているよ」를 「사랑해」로 옮겼다. 「愛している」는 일본어에서 기본형에 가까우므로 진행으로 받지 않았다. 값 — 끝의 「よ」가 갖는 알려 주는 결이 사라진다.
  10. 「今すぐ」를 「지금 바로」로 옮겼다. 「すぐ」는 사이를 두지 않는다는 말이므로 「바로」가 그 자리에 맞는다. 「지금 곧」도 가능하지만 「곧」에는 가까운 미래의 결도 있어, 사이 없음을 더 선명하게 하는 「바로」를 골랐다. 「지금 당장」은 사이 없음에 재촉을 더한다 — 급함은 「急いで」와 상황이 이미 지고 있어 한 겹 더 얹을 자리가 아니다. 두 꼴이 번갈아 나오므로 어느 쪽에서도 「すぐ」를 흘리지 않았다.
  11. 「行くから」를 「갈 테니」로 받았다. 「行く」는 형태로는 비과거이고 여기서는 화자가 앞으로 할 일을 말한다. 한국어에는 「갈 거니까」·「갈 테니까」·「갈 테니」가 다 열려 있다. 이 곡은 지금 가겠다는 약속으로 상대를 안심시키는 말이므로(→[주해] [1]) 「터」가 의도를 앞세우는 쪽을 골랐다. 「갈 거니까」도 의지를 담을 수 있으나 예정·계획의 결이 상대적으로 먼저 들리고, 「갈 테니까」는 같은 방향이면서 한 음절이 길어 뒤 절로 넘어가는 속도가 처진다 — 가겠다는 말이 아홉 번 되풀이되는 곡이다.
     값 — 원문 「行く」가 의지를 형태로 표시한 것은 아니다.
  12. 「愛とか奇跡とか」를 「사랑이나 기적이나」로 받았다. 「~이니 ~이니」는 깎아내리는 결이 붙는데, 다음 줄이 「우습게 보면 안 돼」라 한 사람이 두 목소리로 말하는 꼴이 된다.
  13. 「新しい波 連れてきても」의 「連れてくる」를 「데려오다」로 두었다. 사람이나 생물을 데려오는 데 대표적으로 쓰이는 말이라, 「時が新しい波を連れてくる」에서는 시간이 물결을 데리고 오는 듯한 의인화가 산다. 「몰고 오다」는 자연스러우나 원문에 없는 힘이 붙는다.
      값 — 한국어는 무생물을 「데려온다」고 잘 쓰지 않아 그 자리가 걸린다.
      ※ 「波」는 「물결」로 두었다. 변화의 비유로 읽히는 자리이고, 「파도」로 하면 앞줄의 폭풍과 붙어 실제 바다 이미지가 훨씬 강해진다.
  14. 「近くに」를 「가까이에」로 받았다. 「に」가 자리를 가리키므로 처소를 살렸다.
  15. 「ヴィジュアル」을 「장면」으로 옮겼다. 「비주얼」은 한국어에서 사람의 외모로 먼저 읽힌다. 앞줄이 갈 길이 막혀 있는 상황이므로 「그림」보다 사건을 가리키는 쪽으로 두었다.
      값 — 외래어로 적힌 것이 뜻 단에서 사라진다.
  16. 「カタチになる」를 「모습을 갖춰」로 받았다. 막연하던 것이 구체적인 꼴을 얻는다는 관용이다. 「형태를 갖추다」는 한자어이고 조립·규격 쪽으로 기울며, 「구체화되다」는 뜻은 맞으나 노래의 말이 아니다. 「모습」은 눈에 보이는 꼴이라 열쇠가 나타난다는 그림을 지고, 이 곡의 구어와 맞는다. 가타카나로 적힌 것이 하는 일은 닫지 못했다(→[미결]).
      값 — 「모습」은 겉모양 쪽으로 조금 기운다. 「カタチ」가 실체가 되는 것까지 이르는 데 비해 좁다.
      ※ 「갖춰」는 해체 종결형이라 명령형과 꼴이 같지만, 같은 줄에 주어 「기회의 열쇠는」이 서 있어 서술로 읽힌다.
  17. 「景色を切り替えて」를 「풍경을 바꿔」로 옮겼다. 「切り替える」는 「気持ちを切り替える」처럼 흔히 쓰는 일상 동사이고, 낯선 것은 동사가 아니라 「景色」를 목적어로 세운 쪽이다. 「갈아 끼우다」는 부품을 끼워 넣는 말이라 동사에도 모서리를 하나 더 만들고, 「전환하다」는 뜻은 맞으나 한자어라 이 곡의 구어와 어긋난다. 「切り替える」의 이산성은 목적어가 진다 — 풍경은 조금씩 변하는 것이 아니라 갈리는 것이다.
      값 — 「切り替える」에는 「気持ちを切り替える」·「画面を切り替える」 같은 관용이 딸려 있어 낯선 목적어가 와도 갈아 댄다는 틀이 받쳐 준다. 한국어 「바꾸다」에는 그 틀이 없다. 그래서 걸리는 종류가 갈린다 — 원문은 「이 동사에 이 목적어가」로 걸리고 한국어는 「풍경을 어떻게 바꾸나」로 걸린다. 다음 줄 「길은 하나가 아니지」가 그것을 푼다.
      ※ 「보는 풍경」·「눈앞의 풍경」으로 받치지 않았다. 원문 「景色」는 누가 보는 풍경인지 정하지 않는데, 시야로 한정하면 상대가 스스로 여는 자리가 눈을 돌리는 일로 좁아진다(→[주해] [1]). 번안 단은 박을 채워야 하므로 「눈앞의」를 넣었다(→[번안 판정]).
      ※ 꼴은 요청으로 읽었다. 같은 계열이라도 「動かずに」는 「守って」로 이어지는데 「抱きしめて」·「切り替えて」는 뒤가 새 문장이라 이을 데가 없다. 앞 후렴의 「もう心配しないで」와 같은 행 끝의 요청이다.
      ※ 「경치」는 감상하는 대상 쪽이라 이 자리에 잘 붙지 않는다. 한국 한자음으로 읽으면 「경색」이 되는데 그 조합은 한국어에서 쓰지 않는다.
  18. 「1ツ」를 「하나」로 옮겼다. 원문이 숫자와 가타카나를 섞어 적으나 뜻은 하나다.
      값 — 그 표기가 뜻 단에서 사라진다. 원문란에는 남는다.
  19. 「返して」를 「보답해 줘」로 옮겼다(→[주해] [3]). 「返す」는 목적어를 받는 동사인데 이 줄은 목적어를 드러내지 않고 「明日で」만 세운다. 원문부터 걸리는 자리다. 여기서부터는 읽기다 — SOS·폭풍·「움직이지 말고」가 구조의 그림을 세우고, 구하러 가는 화자가 상대에게 바라는 것은 버텨서 내일에 이르는 것이다. 이 줄은 앞의 「抱きしめて」와 함께 화자가 자기 몫을 요구하는 자리다. 후보가 저마다 다르게 좁힌다.

           갚아 줘    되갚음 쪽에서는 폭이 넓으나(빚·은혜) 한국어 「갚다」는 빚의 연상이 강해 그 색이 앞으로 나온다. 「내가 구해 줄 테니 갚아라」로 읽혀 구조가 청구가 되고 뒤의 「사랑해」와 낙차가 생긴다
           보답해 줘  호의·도움·마음에 대한 답례로 좁힌다. 목적어를 더하지 않아도 서고, 「で」는 「로」로 받았다 — 시간 읽기가 약해지는 값은 20에 적었다
           돌려줘     물건을 돌려주는 기본 뜻에 가깝지만 한국어 「시간명사+로+돌리다」는 「과거로 돌려줘」처럼 그쪽으로 이동시키는 뜻으로 쉽게 읽혀 시간 되감기 읽기가 커진다. 「明日で」에는 그 방향이 약하다 — 밖의 번역 셋도 시간 이동으로는 읽지 않았다(→[자료]). 「되돌려줘」는 더 좁힌다
           응답해 줘  응답 쪽으로 좁힌다. 앞의 SOS와는 어휘상 붙지만, SOS는 상대가 화자에게 보낸 것이므로 신호의 방향이 뒤집힌다. 한국어 「응답하다」도 원문보다 격이 높다

      원문만큼 열린 한국어가 없어, 기준은 덜 좁히는 쪽이 아니라 곡과 맞는 좁힘이다.
      값 — 「返す」의 반환·되갚음 폭이 답례 쪽으로 좁아진다.
      값 — 「보답」은 한자어라 이 곡의 뜻 단에서 한 칸 점잖다.
      값 — 호의를 건넨 쪽이 직접 「보답해 줘」라고 요구하면 한국어에서는 계산적인 결이 생길 수 있다. 「~해 줘」가 요청을 누그러뜨리지만 그 가능성까지 없애지는 않는다.
      값 — 걸리는 자리가 옮겨 간다. 원문은 목적어가 없어 걸리고, 한국어는 「내일로 보답한다」는 결합에서 걸린다.
      ※ 같은 て형인 「守って」는 「지켜」로 두어 「~어 줘」를 붙이지 않았다. 「返す」에는 받은 것을 되돌려 주는 방향이 있고 이 문맥에서 그 방향이 화자 쪽으로 읽히므로 「줘」가 그것을 옮기는 것이지만, 「守る」에는 그 방향이 없다. 지키는 것도 상대의 꿈이므로 「지켜 줘」로 받으면 화자를 수혜자로 읽을 여지가 커져, 이 곡이 향하는 방향과 어긋날 수 있다(→[주해] [1]).
  20. 「明日で」를 「내일로」로 두었다. 「で」는 앞줄 「両手で」와의 평행을 따라 수단으로 읽었고(→[주해] [3]), 무엇을 「내일」이라는 것으로 돌려주라는 것인지 원문이 한 번 걸리게 두므로 번역도 풀지 않았다. 「로」 자체는 수단과 시간 한계를 다 받을 수 있으나(「돈으로」·「오늘로 마감」), 「보답하다」가 기한을 잘 안 받는 동사라 이 문장에서는 수단 쪽으로 기운다. 번역은 수단 쪽을 택했지만 원문 자체의 시간 읽기 가능성은 닫지 않았다(→[미결]).
      값 — 원문의 「で」에 남아 있던 시간 읽기가 뜻 단에서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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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 판정]


  번안 단이 뜻 단과 뜻이나 구문에서 갈리거나, 원문의 생략·함의를 박 때문에 표면에 세운 자리를 모았다. 원칙은 무첨가다. 원문에 없는 요소를 실제로 더한 자리와 원문 안의 함의를 표면에 세운 자리가 섞여 있고, 뒤엣것은 항목에서 첨가로 세지 않는다고 밝혔다. 자리마다 ①박을 채워야 부를 수 있고 ②원문 함의 안이라는 두 조건을 보았다. 뜻 단과 나란히 놓고 볼 수 있다.

  · 갈- 거야 (助けに → 널 구하러 갈- 거야) — 생략된 「行く」를 복원했다. 원문 구조 안의 함의라 첨가로 세지 않는다. 뜻 단은 비워 두었다(→[번역 판정] 8).
  · 하고 있어 (愛している → 사랑하고 있-어) — 「사랑해」 세 음절로는 일곱 모라를 못 채운다. 이 자리의 「愛している」이 지속되는 상태를 나타내므로 함의 안이다. 뜻 단은 「사랑해」다(→[번역 판정] 9).
  · 그 (ヴィジュアル → 그 장면) — 박 채움 + 화자 머릿속에 떠오른 특정 장면의 지시.
  · 눈앞의 (景色 → 눈앞의 풍경) — 박 채움 + 지금 보이는 막힌 앞길의 함의 안.
  · 파-도 · 몰-고 (新しい波 連れてきても → 새-로운 파-도를 몰-고 와-도) — 뜻 단은 「새로운 물결을 데려와도」다. 「파도」는 발성이 열리고 「몰고」는 무생물에 붙는 자연스러운 동사인데, 둘 다 뜻의 폭을 넘지는 않는다. 값 — 원문이 시간을 사람처럼 놓은 결이 옅어진다(→[번역 판정] 13).
  · 말아줘 (心配しないで → 걱정하지 말아줘) — 박 채움 + 요청을 한 톤 낮추는 보조용언.
  · 봐 (切り替えて → 바꿔봐) — 같은 층이다. 요청을 권유 쪽으로 낮춘다(→[번역 판정] 17).
  · 지켜줘 (守って → 지켜줘) — 같은 층이다. 값 — 「~어 줘」가 화자를 수혜자로 읽을 여지를 키운다(→[번역 판정] 19의 ※).
  · 어떤 순간에도 (いつでも → 어떤 순간에도) — 박 채움. 뜻 단은 「언제나」다.
  · 만은 · 아닌걸 (1ツじゃないの → 하나만은 아닌걸) — 박 채움 + 한정을 표면화. 뜻 단은 「하나가 아니지」다. 「の」를 뜻 단은 「지」로, 번안은 「걸」로 받았는데 「걸」에는 발견의 결이 조금 붙는다.
  · 가로막혀 있어 (塞がれてる → 가로막혀 있어) — 뜻 단은 다음 줄 「ヴィジュアル」을 꾸미는 연체형 「막혀 있는」인데, 번안은 종결로 끊었다. 값이 크다 — 세 줄이 한 문장이라는 것이 번안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부르는 호흡을 우선한 자리다.

  첨가로 세지 않은 것 — 늘임표(갈-, 새-로운), 조사와 어순 조정, 「서둘러서」·「이젠」·「널」처럼 음절만 늘이거나 줄인 자리, 뜻의 폭 안에서 낱말만 바꾼 자리(갈 길→앞길, 막히다→가로막히다), 어미나 연결형만 바꾼 자리(듯한데→듯해도, 갖춰→갖추지, 길은→길이라면). 뜻을 더하지 않는 박 조정이다. 다만 어조를 바꾸는 보조용언은 그 경계 밖이라 장부에 올렸다(말아줘·봐·지켜줘).


■ 이 번안이 왜 있는가

  계기는 비디오판(국내 방영판) 가사다. 「폭풍처럼 바람처럼 달려라 싸이버 포뮤라…」로 시작하는 그 번안은 세대의 기억에 남았지만 원곡과는 상당히 다른 창작에 가깝다. 원곡에도 폭풍(嵐)이 있으나 달리는 힘이 아니라 길을 막는 것이고(「行く手を塞がれてる」), 「波」도 뜻 단에서는 변화의 비유를 따라 「물결」로 받았고(→[번역 판정] 13), 그것도 시간이 데려오는 것이다. 원곡이 실제로 무엇을 노래하는지를 부를 수 있게 옮기는 것이 이 번안의 목표다.



■ 버전

  · Ver.1 — 첫 번안이다. 부르기 좋게 다듬는 쪽이 앞섰고, 원문에 없는 말이 지금보다 많았다.
    당시에는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렸다고 여겼다.

 

  · FINAL — 이 글과 유튜브의 가사다. 이후 판이 한 일은 계속 덜어내는 것이었다. 원문에 없는
    말을 하나씩 걷어내되, 뺀 자리의 박은 늘임(-)과 끊음으로 메웠다. 더하기는 자유롭지만
    빼기는 뜻·박·가창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므로 오히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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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기저 — 싱글 부클릿의 인쇄면

  · 제목은 「I'll come」이고 「アイル・カム」이 병기된다. 밴드 이름은 「G・Grip」이다. 대문자로 적는 자료가 많으나 인쇄면은 그렇게 적지 않는다.
  · 행 나눔이 짧다. 어구 하나가 한 행이다. 이 글의 원문 단은 표기를 그대로 옮겼으나, 행은 읽기 좋게 둘씩 묶고 묶은 자리를 전각 공백으로 이었다.
  · 블록은 아홉이다. 마지막 둘은 앞의 후렴을 줄인 꼴이다.
  · 루비는 달려 있지 않다. 「1ツ」에도 「カタチ」에도 없다.


■ 대조한 자료 — 넷

  · 우타넷 · 우타텐 · j-lyric · JOYSOUND.
  · 넷이 다 싣는 구절에서는 낱말과 표기가 인쇄면과 같다. 「1ツ」·「カタチ」·「ヴィジュアル」·「明日で」가 그렇다.
  · 갈리는 것은 행을 어디서 나누느냐, 곡의 끝을 어디까지 적느냐, 그리고 마지막 후렴에 구절이 하나 더 있느냐다(아래).


■ 행 나눔과 곡의 끝은 인쇄면이 열었다

  · 행 나눔 — 자료 넷은 어구 둘씩을 한 줄로 묶는다. 인쇄면은 어구마다 끊는다. 낱말이 같아도 어디서 끊느냐는 다르고, 그것은 대조로 좁혀지지 않는 자리였다. 이 글은 읽기를 위해 묶는 쪽을 골랐고, 묶은 자리는 전각 공백으로 이었다. 그래서 인쇄면의 짧은 나눔은 이 항목에만 남는다.
  · 마지막 후렴 — 자료는 「あなたならできる」를 적는데 인쇄면에는 없다. 청음으로도 없다.
  · 곡의 끝 — 우타넷과 j-lyric은 「あなたを助けに」까지, JOYSOUND는 그보다 앞에서 닫는다. 인쇄면은 「愛しているよ」까지 적는다. 그 구간은 페이드아웃이 시작되어 소리가 잦아든다. 자료가 갈린 까닭도 그것으로 보인다. 어디까지 적을지가 전사하는 쪽마다 달라진 것이다. 곡 끝이 갈리는 것은 자료가 틀려서가 아니라 전사 범위가 다른 것이고, 인쇄면은 소리가 아니라 글을 적으므로 잦아드는 자리에서도 끊지 않는다.


■ 판본

  · 1991.3.25 싱글 『Winners』(폴리스타 · PSDZ-1101 · 8센티 CD · ¥930 — VGMdb 표기) 2번 트랙. 표제곡은 이 작품의 ED 「Winners」이고 이 곡은 커플링이다.
  · 1993.4.16에 PSDR-5147로 다시 나왔다. 인쇄된 발매일은 고치지 않았다고 음반 자료가 적는다.
  · 2020.3.6에 「Winners / I'll Come (Remastered 2020)」이 배포되었다. 원곡과 대어 보니 음질만 다르고 가락도 가사도 같다(청음).
  · OP가 커플링으로 실린 셈인데, 그렇게 낸 까닭은 대지 못한다.


■ 밖에서 가져온 자료

  · 다른 언어의 번역 — 원문의 증인이 아니라 읽기의 대조군으로만 썼다. marumaru-x의 중국어판·pixnet의 Shade(2007)·Monica(2024). 셋 다 「明日で」를 수단으로 읽고 「返して」를 「回報」로 받았다. 시간 이동으로 읽은 판본은 없다(→[번역 판정] 19).
  · 발매·품번·크레딧 — VGMdb의 음반 항목 둘(원반 PSDZ-1101 · 재발매 PSDR-5147).
  · 밴드 — 일본어 위키백과 「G・GRIP」 항목. 여성 4인조(1988–1992)다. 곡별로 누가 부르는지는 적지 않았다 — 이 글도 대지 못했다.
  · 리마스터판 — 폴리스타 공식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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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결]

  · 「明日で」의 「で」와 「明日」. 이 글은 앞줄 「両手で抱きしめて」와의 평행을 보고 「で」를 수단으로 읽어 「내일로 보답해 줘」로 옮겼으나, 시간의 「で」도 문법으로 배제되지는 않는다. 수단으로 읽더라도 그 「내일」이 버텨서 맞는 내일인지 다시 만나는 내일인지 지금처럼 지내는 내일인지는 원문이 적지 않는다(→[주해] [3]).
  · 작사가가 작중 인물 관계를 염두에 두었는지(→[주해] [4]).
  · 「カタチ」와 「1ツ」를 가타카나·숫자로 적은 것이 하는 일이 있는지. 인쇄면부터 그렇고 루비도 없다.
  · G・Grip의 어느 멤버가 이 곡의 보컬을 맡았는지. 확인한 부클릿은 가사면이고 크레딧면은 보지 못했다.
  · OP를 커플링으로 낸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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